양육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미술치유 프로그램
‘내가 내편 되어 주기’
결혼 후,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집안 살림을 하면서 행복하고 기뻤던 순간도 있지만, 어느 순간 지쳐 있고 무기력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되나요? 잘 돌보지 못한 지친 나에게 미술치유라는 ‘작은 선물’을 해보면 어떨까요? 미술을 통하여 나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면 내 안의 잠재된 가능성과 열정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대상]
- 살림과 육아로 힘겨워 나를 돌보지 못해 지쳐 있는 사람
-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 여러 상황에서 스트레스로 힘든 사람
- 위축되어 있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사람
- 결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이 힘들어 ‘나다움’을 찾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사람
[강사] 임세영 前)시립은평병원 미술치료사 現)은비(垠妃)심리상담센터 소장
오민경, 국현정 미술치료사
[커리큘럼] 새로운 나로 태어나기
[수업시간] 2018년 10월 18일 오전 10:00~12:30
[모집인원] 8명 내외
[수강료] 3만원(재료제공)
계좌이체 신한은행 110-042-277865 (010-8931-7090) 문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