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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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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ori
작성일
2016-07-28 오후 1:45:21
조회수
1536
제  목
2016 "희망의 벤치 프로젝트" 기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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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벤치 프로젝트" 장애청소년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벤치 제작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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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5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에 발달장애청소년 14명이 10주간에 걸쳐 만든 ‘희망벤치’를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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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이사장 윤성태 / 좌. 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 원장 김영택

     

    ‘희망의 벤치 프로젝트’는 만 17~21세 장애청소년에게 목공 교육을 통해 창작예술을 경험하게 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증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복지 수혜자의 입장에 서있는 장애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운영은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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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만든 화분(일명: 초록상자)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희망의 벤치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입니다. 2기 프로젝트팀은 서울 중구에 사는 발달장애청소년 14명으로 구성돼 5월 9일부터 7월 11일까지 10주간 ‘희망벤치’ 제작에 땀을 쏟았습니다. 서울 중구가 노인 인구 비율이 현저히 높다는 점에 착안해 기증 대상을 치매 노인 환자로 정했고, 기억과 추억을 담는 나무라는 컨셉으로 벤치 디자인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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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센터 산책정원에 설치된 벤치를 앞에서 바라보면 건강한 기억을 의미하는 초록색 기억자 모양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벤치 뒤로는 따뜻한 파스텔톤의 산 능선이 배경으로 꾸며졌고, 양 옆으로는 기억 나무와 추억 나무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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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보람(가명, 18세)군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다리 아프지 않게 편히 쉬실 수 있는 쉼터를 만들었어요. 아픈 사람을 배려하는 의자여서 나무를 자르고, 조립하고 색칠하는 동안 저도 참 행복했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요양센터에서 4년째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최금순 할머니(가명, 60세)는 “평소 같았으면 심심하게 보냈을 시간인데,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이 저절로 기분 좋게 만든다”며 “산책 정원에 나올 때 마다 ’희망벤치’에 앉아 편히 쉬면서 오늘 함께 나눈 즐거운 추억을 떠올려야 겠다”고 웃으며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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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식에 참석한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윤성태 이사장은 “장애청소년들이 우리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사회의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며 사업의 의미를 전하고 “사회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에서 더 큰 역할과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재단이 앞으로도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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